대형견 키우면서 마루 자재 고를 때 미끄러움만 생각했던 결과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댕***사
작성일: 2026-05-12
저희 집은 큰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입주 전부터 마루 미끄러움이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기존에 살던 집은 강아지가 일어날 때마다 발이 미끄러져서 발톱 긁는 소리도 심하고 관절에도 안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공사하면서는 무조건 안 미끄러운 강마루 위주로 찾아봤어요. 장판은 아예 고려 대상도 아니었고, 매트를 깔더라도 매트 없는 곳까지 신경 쓰여서 자재 자체의 마찰력을 중요하게 봤거든요.
노바 블랙라벨이나 구정 그랜드 텍스쳐 라인처럼 표면 질감이 느껴지는 제품들 위주로 살펴봤는데, 확실히 매끈한 일반 마루보다는 덜 미끄러운 느낌이 있었어요. 지금은 미끄러짐보다는 관리 편의성 쪽을 더 보게 되지만, 그래도 강아지 발톱 소리가 줄어든 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5개
강**맘
저희도 대형견 키워서 마루 고를 때 진짜 머리 아팠는데, 텍스쳐 있는 라인이 확실히 덜 미끄러운 것 같아요.
↳ 댕***사
맞아요, 저도 미끄러운 건 무조건 피하고 싶어서 질감 있는 걸로 찾아봤거든요.
마***아
구정 텍스쳐 라인 저도 봤는데, 그거 혹시 청소할 때 먼지 끼는 느낌은 없으셨나요?
↳ 댕***사
아무래로 일반 마루보다는 결이 느껴지니까 먼지가 조금 더 보이는 느낌은 있는데, 청소기 돌리면 금방 없어져서 괜찮더라고요.
초**인
저도 강아지 때문에 장판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마음이 확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