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위치 정할 때 조리대 공간이랑 하부장 수납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웃
작성일: 2026-05-01
주방 레이아웃 잡으면서 싱크대 위치를 어디로 옮길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인덕션이랑 싱크대 사이 공간을 넓게 가져갈지, 아니면 조리 공간은 좀 좁아지더라도 하부장 코너 수납을 편하게 할지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처음에는 넓은 조리 공간이 탐나서 1번 안을 생각했는데, 막상 계산해 보니까 왼쪽 하부장 코너 입구가 너무 좁아지더라고요. 물건 넣고 빼기 불편할 것 같아서 걱정됐어요. 반대로 2번 안은 창문이랑 싱크대 중심이 멀어지긴 해도, 코너장 입구가 넓어져서 수납은 훨씬 나을 것 같았고요.
결국 조리대 공간이 조금 좁아지더라도 수납 편의성을 우선해서 결정했어요. 아일랜드 쪽에 식세기가 있어서 동선이 아주 멀지는 않으니까, 수납 효율을 챙기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할 것 같더라고요.
댓글 5개
수*왕
저도 코너장 입구 좁아지는 거 진짜 무서워해요. 나중에 냄비 하나 꺼내려고 다 뒤집어야 하거든요.
↳ 주***웃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결국 매일 쓰는 건 수납이니까요.
동**시
식세기 위치가 아일랜드 쪽이면 조리 공간이 좁아져도 괜찮긴 하겠네요. 동선이 짧으니까요.
초**인
인덕션이랑 싱크대 사이 간격은 최소 몇 cm 정도 확보하는 게 적당할까요?
↳ 주***웃
저는 최소한의 조리 공간은 확보하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좁으면 재료 손질할 때 진짜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