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색상 고민하다 결국 그레이 209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그**홈
작성일: 2026-05-04
다들 올화이트를 권해주셔서 저도 처음엔 화이트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근데 저희 남편이 커피를 워낙 자주 흘리는 편이라 무광 화이트 하부장은 관리가 도저히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하부장은 209 컬러로 결정했어요. 상부장은 115로 가져갔는데, 타일이랑 상판이 화이트라 그런지 그레이 색감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왔어요. 사실 타일이랑 상판까지 다 그레이로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색감이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물론 타일이랑 상판까지 다 바꾸려면 공사가 너무 커져서 이번에는 이 정도로 타협했어요. 촌스러웠던 반투명 플랩 상부장 가린 것도 깔끔하고 신발장까지 정리되니까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이에요.
댓글 5개
커***아
저희 집도 남편 때문에 하부장 색상 고민 진짜 많았는데 209 컬러 진짜 괜찮더라고요.
↳ 그**홈
맞아요.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커피 자국 남을까 봐 걱정돼서 결국 바꿨는데 다행이에요.
주***어
상부장은 115로 하셨군요. 하부장이 어두우면 상부장은 밝게 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관*왕
무광 화이트는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 난이도가 극악이죠. 저도 결국 진한 색으로 갔어요.
↳ 그**홈
진짜 공감해요. 예쁜 건 한순간이고 관리가 편해야 오래 살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