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 계획 세우다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에 멈췄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주***민

작성일: 2026-05-16

주방 조도를 좀 더 고르게 맞추려고 식탁등이랑 기존 등을 같이 손보려고 했거든요. 식탁등 위치에 20W 정도 되는 1구짜리 조명을 새로 넣고, 나머지 공간은 3인치 다운라이트 확산형으로 채워서 빛이 넓게 퍼지게 만들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타공하려고 살펴보니까 기존 등 안쪽에 석고보드가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이대로 그냥 진행하면 다운라이트가 수평이 안 맞고 삐뚤게 들어갈 것 같아서 일단은 기존 등은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어요.

식탁등은 새로 가져온 걸 설치하기로 했는데, 기존 조명이랑 간격이 너무 좁아서 조명 두 개가 너무 붙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차라리 기존 등은 그대로 두고 폴리카보네이트 확산판이라도 끼워서 빛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전***님

석고보드 안쪽 상황에 따라 타공 위치가 애매해지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위치 옮기느라 고생했어요.

↳ 주***민

맞아요. 위치를 옮기자니 전선 연장 작업도 해야 하고 비용이 더 늘어날까 봐 일단은 멈춘 상태예요.

조**후

확산판 활용하는 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눈부심 심할 때 확산판 덧대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미***프

식탁등이랑 기존 등이 너무 가까우면 확실히 시선이 분산될 수 있겠어요. 배치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초**인

다운라이트 설치할 때 석고보드 두께나 안쪽 구조 미리 체크 안 하면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 주***민

진짜요. 미리 확인 안 했으면 공사 당일에 멘붕 올 뻔했어요.

우***아

저도 주방 조도 낮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메인등 포기하고 다운라이트 여러 개로 갔거든요.

전***중

3인치 확산형이면 빛이 넓게 퍼지니까 기존 등이랑 조합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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