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매트 1200 사이즈로 거실 깔고 한달, 진짜 조용해졌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매***기

작성일: 2026-04-15

아래층에 애기가 있다는 얘기 듣고 무조건 층간소음 매트 깔자 했어요. 저희도 아이가 셋이라 발소리 진짜 쿵쿵거리거든요. 한 달 깔고 살아본 결과 후회 1도 없어요.

사이즈 고민이 제일 컸어요. 인터넷 보니 600, 900, 1200 다 있는데 다 비슷해 보였거든요. 근데 실제 매장 가서 보니까 차이가 컸어요. 600짜리는 이음선이 너무 자주 보여서 시공해놓고 봐도 어수선해요. 1200짜리는 이음이 절반 이하로 줄어서 한 장처럼 보이고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비싼 만큼 값을 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시공 범위는 좀 줄였어요. 거실 + 복도까지만 갔고 주방은 빼놨어요. 주방은 싱크대 다리랑 식탁 다리 닿는 부분 처리가 까다로워서 차라리 안 까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거실하고 복도만 깔아도 애들이 뛰어다닐 때 둔탁한 소리가 확실히 줄었어요. 아래층에서 따로 연락 온 적도 없고요.

셀프 시공도 잠깐 고민했는데 가구 다 빼고 매트 끝선 깔끔하게 자르고 마감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 많대서 그냥 시공팀 불렀어요. 반나절이면 끝나는 작업이라 인건비 부담도 그렇게 크진 않았어요. 애 있는 집은 이 돈 아끼지 마세요.

댓글 4개

사***중

1200 사이즈가 확실히 이음새가 적나요? 저도 큰 사이즈 고민 중이라서요.

↳ 매***기

네, 이음선이 적으니까 눈에 덜 띄고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큰 사이즈 추천드려요!

거***공

저도 주방은 구조가 복잡해서 거실이랑 복도만 진행했는데, 이 정도만 해도 만족스럽더라고요.

초**사

시공팀 분들이 작업 전에 사진 촬영 양해 구해주시는 매너도 중요하더라고요. 깔끔하게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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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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