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설치 전 미처 생각 못 했던 창호 아래 단열 문제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5-20
미장 작업 끝나고 이제 곧 샷시 들어오는데, 현장 확인하다가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겼어요. 확장하는 부분이라 창호 아래 프레임이랑 바닥이 바로 맞닿는 구조더라고요.
원래는 아랫 턱을 만들어서 그 공간에 단열재를 채워 넣으려고 했는데, 이미 기존 창호 모양에 맞춰서 실측이랑 주문이 다 들어간 상태라 수정이 어려워졌거든요. 턱이 없으니까 사춤할 여유도 딱히 없는 상황이에요.
그나마 다행인 건 외기 쪽 바닥부터 창호 바로 앞까지는 아이소핑크 30t로 꼼짝없이 채워두긴 했어요. 업체 반장님도 최대한 띄워서 시공하고 남는 공간은 폼으로 꼼꼼하게 채워주신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창호랑 바닥이 바로 만나는 지점이라 겨울에 냉기가 올라올까 봐 걱정이 되네요.
댓글 5개
단***남
저도 예전에 확장하면서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폼 채울 때 빈틈 안 생기게 빵빵하게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초**인
맞아요, 너무 띄우면 폼이 다 안 들어갈까 봐 걱정인데 반장님께 최대한 밀도 있게 채워달라고 부탁드려 놓은 상태예요.
겨***중
아이소핑크 30t 정도면 그래도 어느 정도 방어는 될 거예요. 저도 얇게 들어간 곳 있었는데 생각보다 견딜만했거든요.
창***가
창호 하부 프레임이랑 바닥 사이 틈새는 실리콘 마감도 정말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해요. 거기서 바람 들어오면 답 없거든요.
↳ 초**인
안 그래도 실리콘 작업할 때 그 부분 유심히 보려고요.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