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적 욕조 꿈꾸다 결국 타일 덧방으로 타협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20
욕실 인테리어 구상하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 게 조적 욕조였어요. 호텔 느낌 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상담받아보니까 비용도 생각보다 훨씬 높게 나왔고, 무엇보다 나중에 방수나 하자가 생기면 책임 소재가 복잡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관리 면에서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결국 기존 욕조 위에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저희 집은 구조가 세면대부터 변기, 욕조 순으로 되어 있어서 공간이 좀 애매한 편이에요. 그래도 수전 같은 소품을 예쁜 걸로 고르니까 분위기는 어느 정도 잡히는 것 같더라고요. 독립 욕조도 눈에 들어왔지만 관리할 생각 하니까 바로 내려놓게 됐네요.
댓글 9개
타***아
조적 욕조가 예쁘긴 한데 확실히 비용이랑 방수 문제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욕조로 갔거든요.
↳ 욕***러
맞아요. 예산도 예산이지만 나중에 물 새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제일 크더라고요.
홈***홈
저희 집도 구조가 세면대-변기-욕조 순이라 진짜 애매해요. 공간 활용하기가 쉽지 않죠.
수***가
수전 하나만 잘 바꿔도 욕실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무광으로 바꿨는데 만족해요.
↳ 욕***러
수전 디자인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작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느껴져요.
관*왕
독립 욕조는 예쁘지만 욕실이 작으면 오히려 공간이 좁아 보일 수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초**인
조적 욕조 하다가 나중에 하자 때문에 고생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어요. 타협 잘하신 듯해요.
미***프
욕실은 역시 관리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저도 덧방으로 결정했어요.
욕***인
구조가 애매해도 수전이나 타일 톤만 잘 맞추면 충분히 예쁘게 나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