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고를 때 문이랑 걸레받이 색상 맞추는 게 관건이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21
도배지 고르려고 LG 전시장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지아 라인이랑 베스띠 라인 둘 다 보고 왔는데 질감 차이가 꽤 났어요.
특히 거실은 문이랑 걸레받이 색상이랑 이질감이 생길까 봐 밤새 고민했거든요. 저는 영림 중백색 문이랑 걸레받이를 쓰고 있어서, 최대한 튀지 않게 사각사각한 백설탕 느낌의 벽지를 골랐어요. T1059-1 모델이랑 한참을 비교하다가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장판은 엑스컴포트 텐더그레이로 깔았는데, 벽지랑 톤이 잘 맞아서 거실이 훨씬 차분해 보여요. 예산 때문에 원래 찜해둔 초록초록한 테라피 라인은 포기했지만, 지금 선택한 조합도 충분히 만족해요.
댓글 8개
문**버
저도 영림 문이랑 걸레받이 쓰는데 진짜 화이트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조금만 톤이 어긋나도 바로 티가 나서 진짜 밤새 고민했어요.
그***아
엑스컴포트 텐더그레이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돌아갔었거든요.
도**보
지아랑 베스띠 중에 질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곧 결정해야 해서 궁금해요.
↳ 화**홈
저는 직접 만져봤을 때 지아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인***무
벽지 색상 결정할 때 조명 밝기도 같이 고려하셨나요?
베***릭
초록색 벽지도 예뻤을 것 같은데 아쉬우시겠어요. 그래도 지금 조합이 깔끔하네요.
공*중
저도 문이랑 걸레받이 이질감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