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샷시 그대로 살다가 이제야 바꾸려니 막막하네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06
10년 전 집 사면서 예산 아끼겠다고 샷시 교체랑 베란다 확장은 그냥 넘겼던 게 계속 마음에 걸려요. 그때는 1000만 원 더 쓰는 것도 너무 무서웠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결로 생기는 것도 신경 쓰이고, 요즘 트렌드인 시스템에어컨도 넣고 싶어서 다시 알아보는 중이에요. 예전에는 폴딩도어가 유행이었는데 요즘은 잘 안 하는 분위기더라고요.
거실 내력벽 철거해서 확장까지 하고 싶은데, 인테리어 규모가 커지면 공사 범위가 너무 넓어질까 봐 걱정이에요. 샷시 교체하면서 베란다 문이랑 창고 쪽까지 손대려니 견적도 예전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이 깊네요.
댓글 8개
창***가
샷시 교체할 때 단열이랑 결로 문제는 진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 해요. 나중에 후회하면 비용이 두 배로 들더라고요.
↳ 구***중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제대로 된 자재로 하고 싶어서 계속 비교 중이에요.
에***버
시스템에어컨 넣으려면 천장 작업이랑 같이 들어가야 해서 샷시랑 공정 맞추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폴***이
저도 예전에 폴딩도어 설치했는데, 요즘은 단열 때문에 다들 샷시 위주로 가시는 것 같긴 해요.
↳ 구***중
그러게요. 요즘은 다들 샷시 성능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기우네요.
단***고
내력벽 철거는 구조 진단부터 꼼꼼히 받아보셔야 해요. 생각보다 까다로운 작업이거든요.
인***무
저도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자재값 차이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창**리
베란다 창고 쪽까지 손대면 공사 범위가 진짜 넓어지긴 하겠어요. 예산 계획 잘 세우셔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