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문 열게 하려고 지문인식 도어락 직접 설치해봤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지***맘

작성일: 2026-05-02

빌라 리모델링하면서 화장실이랑 작은방 단열 공사하고 나니까 다른 곳도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현관 도어락을 바꿔봤어요.

기존에는 번호를 누를 때마다 지문이 남는 터치식이라 비밀번호를 8자리나 길게 써야 했거든요. 아이가 혼자 문 열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문인식 기능이 있는 제품을 한참 찾았어요. 손잡이랑 지문 인식 위치가 멀지 않아서 손을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바로 열 수 있는 모델로 골랐어요.

설치 기사님을 부를까 고민도 했지만 몇만 원이라도 아껴보려고 자가 설치에 도전했어요. 기존 제품 해체할 때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사진도 미리 찍어뒀고요. 구멍 위치가 아주 딱 맞지는 않아서 조금 우겨넣긴 했지만 다행히 덧대는 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지문 등록하고 나니까 이제 아이가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정말 뿌듯해하더라고요. 무선 리모컨까지 같이 설치했더니 밖에서 손님 왔을 때 편하게 열어줄 수 있어서 삶의 질이 올라간 기분이에요.

댓글 7개

문**줘

저도 아이 때문에 지문인식으로 바꿨는데 진짜 편하죠! 리모컨은 따로 구매하신 건가요?

↳ 지***맘

네, 도어락 살 때 같이 옵션으로 들어있는 걸로 같이 주문했어요!

셀***기

구멍 위치 안 맞을 때 진짜 당황스러운데 우겨넣기 성공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저번에 샷시 만지다가 멘붕 왔었거든요.

도***사

지문인식 위치가 손잡이랑 가까운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멀면 은근히 번거로워요.

↳ 지***맘

맞아요, 저도 그 부분 제일 신경 써서 골랐어요!

우***라

저희 집도 터치식인데 번호 누를 때마다 지문 남아서 신경 쓰여요. 교체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초**인

자가 설치할 때 기존 제품 사진 찍어두는 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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