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발코니 확장할 때 단열재 두께 신경 썼던 과정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 발코니를 확장하면서 단열이랑 결로 문제가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냥 샷시만 새로 끼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바닥이랑 벽면 단열을 어떻게 하느냐가 핵심이더라고요.
우선 바닥은 샷시 앞쪽까지 깊게 파내서 엑셀 배관을 깔기로 했어요. 기포 층을 50T 이상 확보하려고 노력했고, 샷시 아래쪽 빈 공간도 사춤 작업할 때 단열재를 최대한 꽉 채워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벽면 단열재는 아이소핑크 특호로 30에서 50T 정도 두께로 잡았는데, 안방 건너방처럼 외벽이랑 맞닿은 곳은 50T로 더 두껍게 시공하기로 결정했어요.
목공 작업할 때도 은박 시공 같은 건 피하고 싶어서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주방 옆 다용도실은 온돌이 2회에 다루끼 작업하고 방수 석고까지 들어가는 방식으로 계획했거든요. 특히 예전에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생겼던 안방 발코니 쪽은 창고장 벽면까지 방수 석고로 제대로 잡아달라고 강조했어요. 배관 연결하고 나서 바로 미장하지 않고 며칠 동안 누수 없는지 확인하는 기간도 일정에 넣어뒀어요.
댓글 7개
단**인
아이소핑크 특호로 가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저도 예전에 일반 제품 썼다가 나중에 틈새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 확***집
맞아요, 틈새 생기면 의미 없다고 해서 최대한 꼼꼼하게 채워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구**출
샷시 밑 사춤 작업할 때 단열재 넣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거기 놓칠 뻔했어요.
초**인
다용도실 단열도 같이 진행하시나요? 저도 이번에 확장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확***집
네, 거실 확장하면서 다용도실 벽이랑 천장도 같이 단열 공정 넣어서 진행할 예정이에요.
꼼***수
배관 연결하고 누수 확인 기간 1~2일 두신 건 아주 현명한 판단이에요. 미장 바로 했다가 문제 생기면 다 뜯어야 하거든요.
겨***로
안방 쪽 외벽 단열 50T면 충분하겠죠? 저도 침대 위치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