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가서 디자인 사장님 의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왔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16
타일 고르는 게 옷 하나 사는 것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분당 쪽에 있는 큰 타일 매장에 다녀왔는데, 디자인 업체 담당자분이랑 타일 사장님 의견이 미묘하게 달라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현관이랑 거실 화장실은 이모션 라이트그레이로 마음을 굳혔고, 주방 싱크대 쪽은 이모션 화이트로 맞추기로 했어요. 베란다는 kfc2657 제품을 골랐는데, 안방 화장실은 처음에 크기를 잘못 체크하는 바람에 동네 가게에서 ms-포시즌으로 다시 결정했어요.
필름이랑 벽지도 같이 보고 왔는데 자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안방 화장실이랑 베란다 타일은 집에 가서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찝찝한 부분이 있어서 조만간 매장 한 번 더 가보려고요.
댓글 9개
그***향
이모션 라이트그레이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결정하기 수월했어요.
공***집
안방 화장실 타일 크기 잘못 고르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예전에 규격 안 맞아서 다시 주문하느라 일정 밀린 적 있거든요.
베***인
베란다 타일은 나중에 물때 끼는 거 생각해서 색상 잘 보셔야 해요.
↳ 타***러
그래서 지금 다시 확인하러 가려고요. 찝찝한 건 못 참겠더라고요.
홈**홈
필름이랑 벽지까지 한꺼번에 고르려면 진짜 머리 아프겠어요. 힘내세요!
꼼***인
디자이너님이랑 타일 사장님 의견 다 다를 때가 제일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화***어
주방 이모션 화이트면 정말 밝고 환해 보이겠어요. 기대되네요.
자***왕
동네 타일집도 은근히 괜찮은 재고 있는 경우 많더라고요. 잘 발견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