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톤 차이 때문에 결국 다시 골라온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17

벽지나 필름은 생각보다 금방 골랐는데, 욕실이랑 주방 타일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더라고요. 처음 동네 매장에서 골랐던 게 나중에 계속 눈에 밟혀서 결국 다시 발품 팔아서 바꿔왔어요.

타일 기사님께 여쭤보니까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고 하시는데, 제 눈에는 무늬 유무나 미세한 색감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졌거든요. 특히 욕실은 물 쓰는 공간이라 톤이 조금만 어긋나도 마감이 어색해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결국 오전부터 휴가까지 내고 매장 다시 다녀왔더니 기운은 다 빠졌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와서 다행이에요. 베란다 타일도 고민하다가 조금 더 비용을 들여서 이모션 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자재비가 야금야기 올라가서 예산은 좀 초과됐지만 만족도가 높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려고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타일 톤 때문에 매장 몇 번을 다시 갔는지 몰라요. 미세한 차이가 완성도를 결정하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남들이 보기엔 다 똑같아 보여도 직접 보고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공***집

베란다에 이모션 화이트로 하셨군요!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나중에 보면 참 예쁘더라고요.

예***이

자재비 스멀스멀 올라가는 거 진짜 무섭죠. 저도 중간에 계속 추가돼서 눈물 났어요.

↳ 타***러

진짜 2~30만 원씩 계속 붙으니까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욕**인

타일은 무늬 있는 거랑 없는 거 차이가 은근 커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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