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할 때 마루 이음매 습기 진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이
작성일: 2026-05-02
이번에 마루 시공 새로 하면서 나투스진 시리즈로 골랐는데, 공정 끝날 때쯤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생겼어요. 마루가 생각보다 물이나 약품에 진짜 약하더라고요.
마루 시공하고 나서 도배나 다른 공정이 남아있을 때, 작업자분들이 신발 신고 다니시잖아요. 그때 신발 밑창에 묻은 먼지나 이물질이 마루에 묻기도 하고, 가끔 본드 자국이나 도배 풀이 묻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진짜 문제는 입주청소할 때예요.
바닥 깨끗하게 하려고 약품 써서 물걸레질 세게 하거나 물을 좀 흥건하게 사용하게 되는데, 겉은 금방 마르는 것 같아도 이음매 틈새 사이로 물기나 약품이 스며들더라고요. 특히 제가 선택한 나투스진 같은 제품은 합판마루보다 찍힘에는 강한데, 재질 특성상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틈새로 들어간 물기가 안 마르면 틈이 쩍쩍 벌어지거나 부풀어 오를 수도 있대요.
만약 이음매가 이미 부풀어 올랐다면 다리미나 보일러로 겨우 복구해볼 수는 있지만, 원래 상태로 100% 돌아오기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라도 입주청소 업체 부르실 계획이라면, 마루 틈새 쪽은 너무 과하게 물을 쓰거나 강한 약품을 쓰지 말아 달라고 미리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이번에 나투스진 고민 중인데 습기에 그렇게 취약한가요?
↳ 마***이
내구성은 좋은데 습기 관리만 잘해주면 훨씬 오래 쓰실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청소할 때만 주의하면 돼요!
공***자
맞아요. 입주청소 하실 때 마루 틈새 쪽은 그냥 마른 걸레로만 닦아달라고 지정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우**버
저도 예전에 입주청소하고 나서 마루 사이가 살짝 들뜬 적 있어서 진짜 속상했거든요. 공감해요.
↳ 마***이
아이고,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이번에 그 얘기 듣고 엄청 긴장하면서 공정 지켜보고 있어요.
집***9
마루 시공 후에 다른 공정 작업자분들 신발 밑창 관리도 은근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건**집
약품 사용도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틈새로 스며들면 답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곧 입주하는데 청소 업체 부를 때 꼭 주의사항으로 전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