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결정하려고 전시장 발품 팔며 확인한 비용 차이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김***인
작성일: 2026-04-30
45평이라 바닥은 무조건 큰 걸로 가고 싶어서 빅 시리즈랑 텍스처 2.0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이천까지 가기는 너무 멀어서 김포 쪽에 있는 전시장을 예약하고 다녀왔거든요.
직접 가서 보니까 빅 사이즈가 공간감이 확 살아나긴 하는데, 단가도 더 높고 로스율 때문에 비용도 꽤 올라가더라고요. 특히 샤블리 같은 다운 컬러는 큰 걸로 깔아도 큰 차이가 안 느껴져서 그냥 텍스처 2.0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렇게 결정하니까 예산이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저희 집이 동향에 5층이라 빛이 많이 안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너무 어두운 색은 피하려고 쉐이커 그레이나 샤블리 같은 예쁜 색상들은 일단 내려놓고, 무난하게 네이테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그래도 도배나 가구 색상부터 확실히 정해놓고 바닥을 골라야 한다는 건 이번에 확실히 배웠네요.
댓글 9개
마***러
저도 빅 사이즈 보고 눈 높아졌는데 로스 비용 생각하면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 김***인
맞아요. 넓은 게 좋긴 한데 시공비랑 자재 로스 생각하면 타협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우***아
동향이면 진짜 밝은 톤으로 가시는 게 나을 거예요. 어두우면 집이 너무 칙칙해 보여요.
인***보
전시장 방문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샘플북이랑은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 김***인
네,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자연광 아래서 보는 게 진짜 달라서 꼭 가보셔야 해요.
가***인
도배랑 가구 색상 먼저 정하고 바닥 정하라는 말씀이 진짜 정답이에요. 저도 순서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그***택
쉐이커 그레이 저도 눈여겨봤는데 색감이 참 매력적이죠.
공***집
샘플북 무거워서 패스하신 거 잘하셨어요. 그거 들고 다니면 진짜 팔 빠져요.
자**부
나플레스 시공 사례 찾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계속 검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