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사이즈 고민하다 결국 작은 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02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실링팬은 꼭 달고 싶었거든요. 사장님은 다들 많이 하는 루씨에어로 추천하셨는데, 저는 디자인이 조금 더 둥글둥글하고 화이트 톤인 에어라트론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저희 집은 우물천장이 10cm 정도밖에 안 돼서 설치하고 나서 머리 닿을까 봐 걱정도 좀 했어요. 에어라트론이 길이가 좀 내려오는 편이라 신랑이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설치해 보니 다행히 높이는 괜찮았어요.

거실용으로 보통 50사이즈를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실링팬이 거실에서 너무 튀어 보이는 게 싫어서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골랐어요. 결과적으로는 거실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바람이 돌아 만족스러워요.

1단으로만 틀어놔도 주방까지 바람이 살랑살랑 잘 와서 환기할 때 진짜 편해요. 저희 집처럼 강아지 키우는 집은 아침 환기가 중요한데, 덕분에 공기가 금방 쾌적해지는 느낌이에요.

댓글 6개

강**맘

저희 집도 강아지 키워서 실링팬 설치하고 환기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우***정

우물천장 높이가 낮으면 진짜 걱정되는데, 10cm 정도면 높이 체크는 꼭 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 화**홈

저도 높이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설치하고 나니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디***요

저도 너무 큰 사이즈는 거실이 꽉 차 보이는 느낌이라 작은 사이즈로 갔는데 만족해요.

에***이

에어라트론 디자인이 깔끔하긴 하죠. 저도 화이트 톤 인테리어 할 때 그거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공***러

실링팬 1단으로 틀어도 주방까지 바람 전달되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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