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페인트 조색이랑 팬톤 컬러 넘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겪은 일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매**인

작성일: 2026-05-04

매장 공간을 다시 꾸미려고 페인트 칠을 계획했는데, 예전에 썼던 색이랑 똑같은 느낌을 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비슷한 색상으로 대충 칠하면 되겠지 싶어서 일반적인 페인트 색상표를 보고 골랐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기존에 칠해져 있던 색이 팬톤(PANTONE) 215C라는 특정 컬러 넘버로 지정된 수입 페인트였더라고요.

이게 참 까다로운 게, 일반적인 페인트 가게나 시공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수입 색상이라서 똑같은 걸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어요. 일반 조색으로는 그 특유의 자주색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가 힘들더라고요.

결국 기존 색상을 그대로 유지할지, 아니면 아예 전체적으로 톤을 바꿔서 새로 작업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색상 넘버 하나 차이로 자재 수급부터 공정 전체가 꼬일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요.

댓글 7개

컬***아

팬톤 넘버 지정되어 있으면 진짜 난감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 수입 자재는 재고 없으면 답이 없더라고요.

↳ 매**인

맞아요. 업체 사장님도 수입 색상이라 구하기 힘들다고 하시니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도**인

215C면 꽤 선명한 자주색일 텐데, 조색으로 최대한 맞추는 게 현실적이긴 해요. 그래도 차이는 날 수밖에 없더라고요.

셀***러

저도 색상 넘버만 믿고 있다가 나중에 똑같은 거 못 구해서 톤 다 바꿔버린 적 있어요. 진짜 큰일이에요.

↳ 매**인

결국 저도 전체 톤을 어떻게 가져갈지 다시 고민 중이에요. ㅠㅠ

페***수

혹시 조색 가능한 대형 페인트 브랜드 매장에 물어보셨나요? 가끔 수입 넘버도 조색해주는 곳 있더라고요.

공*중

자재 구매처 확보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색상 하나 때문에 공정 멈추면 비용도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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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페인트 (페인트) 평점 5.0 후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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