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전시장 발품 팔며 확인한 제품별 톤 차이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5-28
마루 결정하려고 파주부터 을지로까지 정말 여기저기 많이 다녔어요. 구정마루, 이건마루, 동화마루 다 직접 가서 봤는데, 확실히 매장에서 보는 거랑 집 조명 아래서 보는 게 다르더라고요.
저희는 어둡고 폭이 넓은 마루를 선호해서 러스틱 월넛이랑 티크 러스틱 두 가지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러스틱 월넛은 옹이가 좀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저희 엄마는 옹이가 너무 눈에 띄어서 깔끔하지 않다고 싫어하시더라고요.
결국 가격 차이까지 고려해서 조금 더 저렴한 티크 러스틱으로 결정했어요. 평당으로 계산하면 만 원 차이도 무시 못 하거든요. 요즘은 밝은 마루가 유행이라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옹이가 적당히 있는 묵직한 느낌이 좋아서 끝까지 고민했네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광폭 마루 고민 중인데 러스틱 월넛 진짜 예쁘겠네요. 옹이 있는 게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더라고요.
↳ 마***중
맞아요. 저도 옹이 있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포기하기 힘들었는데 결국 예산 때문에 타협했어요.
가***인
진짜 평당 단가 계산하면 만 원 차이가 엄청 커요. 저도 예산 맞추느라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집***무
마루 전시장 여러 군데 다니는 게 진짜 힘들긴 하죠. 저도 을지로 쪽은 너무 정신없어서 힘들더라고요.
화***어
저는 옹이 없는 깔끔한 스타일로 갔는데, 나중에 보면 확실히 묵직한 톤이 주는 무게감이 있는 것 같아요.
공***터
마루 고를 때 조명 색온도도 꼭 같이 고려해 보세요. 나중에 조명 바꾸면 바닥 느낌 확 달라져요.
↳ 마***중
안 그래도 조명 계획 세울 때 이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