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자재 결정할 때 제가 겪은 시행착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11
턴키 업체랑 미팅하면서 제가 딱 원하는 브랜드랑 모델명 위주로 말씀드렸는데, 생각보다 조율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문틀이나 걸레받이 같은 건 영림 PS170으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몰딩은 따로 주문해야 한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샘플북도 2022년도 버전이라 제가 보고 싶은 최신 자재는 아예 없는 상태였거든요.
주방 싱크대도 한샘 툰드라 정도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속상했어요. 저는 상부장은 한솔 포그그레이, 하부장은 조슈아라이트로 맞추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업체에서 거래 안 하는 브랜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니까 대안을 찾아야 했어요.
결국 하부장은 영림에서 비슷한 느낌 나는 필름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조율 중이에요. 업체가 가진 자재 안에서만 골라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원하는 걸 끝까지 고집해도 될지 고민이 많네요.
댓글 9개
목**인
업체 거래처가 한정적이면 아무래도 단가 차이가 좀 날 수 있어요. 필름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초***맘
맞아요. 필름으로 하면 비용이 더 올라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주***자
싱크대 브랜드 지정할 때 미리 업체에 물어보고 협의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자***소
샘플북 오래된 건 진짜 곤란하죠. 요즘 나오는 신제품 질감이 아예 다르거든요.
↳ 초***맘
그러게요. 눈으로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영***아
영림 필름도 요즘 색감 잘 나와서 조슈아라이트 느낌이랑 비슷하게 맞출 수 있을 거예요.
인***수
턴키는 자기들이 편한 자재로 해야 하자 책임지기도 수월해서 고집 피우기 힘들 때가 있어요.
한**버
한샘 툰드라가 깔끔하긴 한데, 원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견적을 다시 받아보는 게 마음 편해요.
공***집
저도 처음 미팅 때 자재 안 맞는다고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