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화이트 베이지 톤으로 맞춘 우리 집 만족도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5-23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화이트랑 베이지, 그리고 코코아색까지 섞으려고 해서 너무 어지러워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지내보니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 조합이 주는 그 차분한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주방은 상판을 화이트랑 그레이가 섞인 대리석 느낌으로 잡고 문짝은 깔끔하게 화이트로 갔는데, 이게 거실 바닥이랑 톤이 이어지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요. 바닥재는 포세린 타일로 하고 싶었지만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다른 걸로 타협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도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조명도 거실이나 샷시 근처에 매립등 위주로 넣어서 깔끔하게 마감했더니 집안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가구 배치할 때 수납장 깊이 때문에 애먹기도 했고, 옷장 공간이 부족해서 로망이었던 드레스룸을 포기해야 했던 건 조금 아쉽지만, 지금은 이 색감 조합 덕분에 매일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마다 힐링 돼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바닥재 포세린 타일 생각하다가 예산 때문에 결국 마루로 갔는데, 지금은 마루가 훨씬 따뜻하고 관리하기 편해서 만족 중이에요.

↳ 베**홈

맞아요, 타일은 관리나 비용 면에서 부담이 커서 저도 결국 타협했는데 지금은 이 톤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주***인

주방 상판에 그레이 섞인 대리석 느낌이라니... 저도 상판 색상 때문에 며칠째 고민 중인데 팁이 될 것 같아요.

미***프

화이트랑 코코아색 조합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차가워 보이는데 코코아색이 무게를 잡아주죠.

↳ 베**홈

그쵸! 너무 하얗기만 하면 병원 같은 느낌이 들까 봐 걱정했는데, 적절히 섞이니까 훨씬 아늑해졌어요.

조***가

매립등 위주로 하셨군요. 저도 포인트 조명 넣을까 하다가 깔끔하게 가려고 매립등으로 결정했는데 역시 깔끔한 게 최고더라고요.

수***러

수납장 깊이 때문에 고생하셨다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가구 사이즈 잘못 재서 낭패 본 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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