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끝나고 정산할 때 꼭 체크해야 할 부분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4
안방 화장실 누수 때문에 바닥 철거하고 새로 공사했는데, 마지막에 정산할 때 예상치 못한 비용이 붙어서 당황했어요.
분명히 공사 시작 전에 거실 화장실은 따로 비용 안 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공사가 다 끝나고 돈 보내달라고 하시면서 갑자기 추가금이 붙더라고요. 양변기 설치나 실리콘 작업 비용 같은 게 견적서랑 조금 다르게 느껴져서 꼼꼼히 따져봤어야 했는데 놓친 부분이 있었어요.
게다가 공사 끝나고 보니 양변기 뚜껑이 세면대 젠다이에 걸려서 제대로 안 닫히는 하자도 발견됐거든요. 나중에 말씀드리니까 오히려 화를 내시면서 보수하기 어렵다고 하셔서 너무 속상했어요. 공사 끝날 때까지는 돈을 다 보내지 말고, 눈에 보이는 하자가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나서 정산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9개
타**버
저도 예전에 양변기 설치하고 나서 젠다이 간섭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 욕***중
맞아요, 기사님이 그냥 쓰면 된다고 하시니까 진짜 답답하고 무서웠어요.
공**인
정산은 무조건 하자 체크 다 끝나고 나서 하시는 게 제일 안전해요.
초**인
추가 비용 발생할 때 미리 말씀 안 해주시면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 욕***중
견적서에 적힌 거랑 다르면 꼭 바로 물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집**기
젠다이 높이나 위치 때문에 변기 뚜껑 안 닫히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꼼***인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말씀드리기 정말 힘들어요.
구**이
누수 공사는 변수가 많아서 예산 잡을 때 좀 더 여유 있게 잡아야 해요.
수**체
기사님이 화내시면 진짜 대처하기 막막하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