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에서 웜톤으로 넘어가며 고민했던 색감 차이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03
저희 집은 예전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완전 퓨어화이트로 맞췄었거든요. 방문부터 전구까지 거의 다 주광색 위주로 해서 아주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번에 이사 갈 집은 남편이 조금 더 따뜻한 분위기를 원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누런 크림색은 빛바랜 느낌이라 저는 또 별로였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회벽 화이트나 블랑그레이 중에서 고민 중이에요. 쿨한 느낌은 유지하면서도 적당히 온기가 느껴지는 톤을 찾고 싶거든요.
방문 필름은 영림 PS035 오트베이지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색상이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네요. 혹시 비슷한 톤으로 진행해 보신 분 계시면 의견 듣고 싶어요.
댓글 8개
그***후
블랑그레이가 은근히 매력 있어요. 저도 너무 하얀 건 차가워 보여서 그 톤으로 진행했는데,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 화***아
그쵸! 저도 블랑그레이 보고 있는데 후기가 너무 없어서 결정하기가 참 힘드네요.
베***버
오트베이지 필름은 너무 노란기 돌지 않는 걸로 잘 고르면 진짜 예뻐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톤으로 문짝 리폼했었거든요.
전***아
주광색만 쓰면 집이 너무 차가워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꼭 전구색이랑 섞어서 따뜻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 화***아
맞아요. 이번에는 조명 색온도도 신경 써서 고를 예정이에요.
공***터
필름이랑 도배 색감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운 작업이죠. 샘플북 보고 결정해도 현장 조명 아래서 보면 또 다르더라고요.
따**집
저도 크림색은 너무 올드해 보여서 기피하게 되더라고요. 쿨톤 섞인 웜톤이 진짜 세련된 것 같아요.
초**인
영림 PS035 색상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필름 작업할 때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