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다가 의왕 전시장까지 달려간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아***어
작성일: 2026-05-27
마루 자재 고를 때 인터넷이나 샘플북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조명이나 보정 때문에 색감이 너무 다르게 보여서 결국 의왕에 있는 전시장까지 직접 다녀왔어요.
구정마루나 동화마루, 노바마루 같은 브랜드들이 다 모여 있어서 비교하기는 좋더라고요. 처음 픽했던 허니티크는 생각했던 것보다 색이 너무 어둡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샘플로만 봤을 때랑 실제 느낌이 미세하게 달라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오크뉴클래식도 같이 봤는데, 이건 따뜻한 색감이라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희 집이 30평대이고 아이들도 있다 보니, 40~50평대 넓은 집에 어울리는 시크한 느낌보다는 좀 더 포근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결국 오크뉴클래식 헤링본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8개
우**버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마루 깔고 나서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전시장 가서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초**인
헤링본 패턴으로 하셨군요! 혹시 오크뉴클래식 결정하실 때 시공 비용 차이도 많이 고려하셨나요?
↳ 아***어
헤링본이 일반 시공보다는 손이 많이 가서 그런지 조금 더 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완성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괜찮았어요.
집***중
저희 집도 아이 때문에 웜톤으로 가려고 고민 중인데, 허니티크는 확실히 다크한 느낌이 강한 편인가요?
↳ 아***어
전시장 가서 직접 봤을 때는 생각보다 너무 무겁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저는 좀 더 밝은 느낌을 원해서 오크로 갔답니다.
마***가
의왕 사장님 친절하시죠? 저도 예전에 자재 고를 때 거기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그***아
30평대는 확실히 너무 어두운 것보다 밝은 톤이 집이 넓어 보이고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공***집
헤링본 시공할 때 틈새 메지 관리도 신경 쓰이던데, 나중에 관리법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