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광택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무광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인***러
작성일: 2026-05-18
15년 된 구축이라 전체적으로 싹 바꾸려고 준비 중인데, 필름지가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유광으로 갈까 싶었는데, 막상 현대필름 매장 가서 샘플들 쭉 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유광 시트지는 빛 반사가 심해서 나중에 질릴 것 같고, 좀 더 페인트 칠한 것처럼 차분한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찾아보니까 무광 느낌 나는 필름이 유광보다 단가는 조금 더 비싸더라고요. 문 6개랑 문틀, 그리고 큰 신발장까지 다 포함해서 견적을 뽑아봤는데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서 결국 무광으로 마음 굳혔어요.
필름 시공 비용 아껴보려고 기존 시공 사장님께도 여쭤봤는데, 직접 필름 매장 가서 견적 내는 게 훨씬 저렴하게 나오더라고요. 문짝이랑 창틀 같은 것도 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견적 뽑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마루도 디엔메종 텍스처 오크나 네이큐어 중에서 아직 고민 중이라 결정할 게 산더미네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필름지 고를 때 무광이랑 유광 사이에서 진짜 밤새 고민했어요. 결국 무광으로 했는데 확실히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요.
마***중
디엔메종 텍스처 오크 진짜 예쁘던데! 저도 그거랑 네이처 중에 고민이라 샘플북만 계속 보고 있어요.
↳ 인***러
진짜 샘플북 보면 결정하기 더 힘들어져요. 저도 며칠째 눈만 아프네요ㅋㅋ
필**인
필름 매장 직접 가시는 게 확실히 저렴하죠. 저도 예전에 업체 통해서 견적 냈다가 나중에 직접 발품 팔아서 비용 많이 아꼈거든요.
초**인
문 6개면 범위가 꽤 넓은데 필름지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세요?
↳ 인***러
문이랑 문틀 포함해서 신발장까지 다 합치니까 150만 원 전후로 나올 것 같아요.
도***후
LG 실크벽지 8000번대 시리즈로 하신다니 깔끔하겠어요. 190 타입이면 색감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