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빌라 화재 그을음, 단순 세척으로는 냄새 못 잡아서 결국 철거까지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화***록
작성일: 2026-04-15
화재 복구 공정을 앞두고 있다면 단순 세척과 내장재 철거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단순 세척은 눈에 보이는 그을음을 닦아내는 것이고, 내장재 철무는 벽지나 석고보드 안쪽까지 침투한 탄 냄새와 유해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마감재를 걷어내는 방식이에요. 겉보기에 깨끗해 보여도 냄새가 남는 게 걱정이라 저희는 오염된 마감재를 과감히 뜯어내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탈취 방식도 비교해 봤는데요.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과 샌드블라스트 장비로 표면을 연마하고 중화제를 사용하는 방식 중, 저희는 근본적인 냄새 분자 파괴를 위해 연마 공법을 택했습니다.
단순히 닦는 것보다 골조 상태를 신축 때처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추후 인테리어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이더라고요.
댓글 6개
초***어
석고보드까지 다 뜯으면 비용이 꽤 들 텐데, 범위는 어떻게 정하셨어요?
↳ 화***록
전문가분이 탄화 정도를 보고 벽체 내부 침투 깊이를 체크해서 결정해 주셨어요.
보**못
화재 보험 있으면 비용 부담이 좀 덜하겠네요. 서류 준비 잘 하세요!
빌***자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진짜 냄새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폐***정
폐기물 양이 많으면 스카이차 같은 장비도 필수겠네요.
↳ 화***록
네, 빌라 구조상 좁은 진입로 때문에 장비 없이는 처리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