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 가리려고 가구 배치하다가 구조 고민에 빠졌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5-20
주방 창문 쪽 구조 때문에 며칠째 도면만 붙잡고 있어요. 창문이 왼쪽으로 쏠려 있어서 하부장을 놓으면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랑 자꾸 부딪히더라고요.
창문은 가리고 싶지 않아서 우측 부분만 남겨두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공간이 너무 애매해졌어요. 냉장고장 위치를 침실 문 쪽까지 쭉 밀어서 짜고, 남는 문 쪽 공간을 아예 팬트리처럼 가구 도어를 달아서 마감할까 생각 중이에요.
이렇게 하면 깔끔하긴 하겠지만 목공이랑 가구 견적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까 봐 걱정돼요. 구조를 아예 새로 잡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불편해도 원래대로 둘지 결정을 못 하겠네요.
댓글 8개
도**인
저도 예전에 싱크대 위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냉장고장 라인 맞춰서 가벽 세웠는데, 돈은 좀 들었어도 나중에 만족도 훨씬 높더라고요.
↳ 구***러
가벽 세우는 게 비용은 좀 세겠지만 깔끔하긴 하겠죠? 견적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주***가
창문 쪽은 무조건 살리는 게 좋아요. 나중에 환기할 때나 빛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가리는 건 진짜 비추예요.
판***아
문 쪽을 팬트리처럼 도어로 마감하는 아이디어 괜찮은 것 같아요. 동선만 잘 나오면 수납력도 챙길 수 있잖아요.
↳ 구***러
맞아요. 수납 공간이라도 확보하고 싶어서 그 방향으로 생각 중이에요.
목**팬
가구 도어 달면 목공 작업이 추가될 텐데, 공정표 짤 때 미리 체크해두셔야 해요.
미***프
저희 집도 창문 위치가 애매해서 하부장 없이 오픈형으로 뒀는데, 오히려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견**이
냉장고장 라인 맞추는 건 비용 차이가 꽤 날 수 있어요. 사제 가구로 알아보시면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