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차단기 내려가는 스트레스 없애려고 공사 예산 더 썼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망
작성일: 2026-05-04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인덕션이랑 에어컨 조금만 같이 돌려도 차단기가 바로 내려가거든요. 식세기랑 전자레인지만 동시에 써도 냉장고 쪽 차단기가 툭 떨어지니까 진짜 노이예로제 걸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집은 전기 공사할 때 예산을 좀 더 쓰기로 했어요. 인덕션 전용선 빼는 건 기본이고 마그네틱 조명이랑 구글네스트 연결할 UTP 선 작업까지 미리 다 요청해뒀거든요. 기사님 오셨을 때 전용선 작업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라 일정도 빡빡하게 잡았어요.
목공이랑 전기 같이 하시는 기사님이 워낙 바쁘신 분이라 일정 변경이 어려워서, 공사 시작 전인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미리 다 점검해서 문제 있으면 바로 처리하려고요. 분전반 회로도 더 늘릴 수 있는지, 전력 많이 먹는 가전들 동시에 돌려도 괜찮을지 상담받을 때 꼼꼼하게 물어볼 생각이에요.
댓글 6개
차***워
저도 예전에 인덕션 쓰다가 차단기 내려가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전용선 작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 전***망
맞아요, 그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번에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해두려고요.
스***무
UTP 선 미리 빼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벽 뜯고 하려면 비용 장난 아니더라고요.
공***집
에어컨 실외기 때문에 샷시 문 포기하신 건 아쉽겠어요. 그래도 확장해서 실외기실 만드는 게 나중엔 편하긴 해요.
↳ 전***망
안방 외벽 샷시 하나 포기하긴 했지만, 나중에 실외기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전***팬
전기 기사님 상담하실 때 분전함 용량이랑 회로 분리 가능한지 꼭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