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대신 손잡이만 바꾼 지 6개월, 의외로 신경 쓰였던 디테일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인
작성일: 2026-04-08
샷시 전체를 바꾸기엔 예산이 너무 부담돼서, 손잡이만 화이트로 교체했었거든요. 벌써 입주한 지 반년이 지났는데, 솔직히 이 선택은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창틀 색상이랑 맞춰서 바꾸니까 집 전체가 훨씬 깔끔해 보여서 볼 때마다 뿌듯해요.
근데 살다 보니 처음엔 미처 생각 못 했던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새로 바꾼 손잡이가 기존 것보다 크기가 조금 작았는데, 다행히 자국이 안 남았지만 자칫하면 예전 손잡이 흔적이 흉하게 남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부속품만 교체하실 분들은 기존 자국이 가려질 만한 사이즈인지 꼭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인테리어 공정 중에 손잡이 교체는 가급적 마지막 즈음에 하는 게 편해요. 필름 작업이나 다른 공정들이 다 끝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샷시 수리하시는 분들께 맡기니까 개폐 문제도 바로 잡아주셔서 따로 신경 쓸 일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댓글 8개
초**인
손잡이만 바꿔도 분위기 확 바뀌나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라...
↳ 창***인
네, 창틀 색상이랑 맞춰서 화이트로 바꾸니까 생각보다 효과가 커요! 다만 사이즈는 꼭 확인하셔야 해요.
화**홈
저도 손잡이 교체했는데, 진짜 깔끔해 보여요. 공감합니다!
공***터
손잡이 자국 남는 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저도 나중에 체크해야겠어요.
리***중
혹시 손잡이 교체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범위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창***인
개당 몇 천 원에서 만 원대 정도였던 것 같아요. 인건비 포함해도 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미***프
화이트 손잡이가 관리는 좀 힘들지 않으세요?
↳ 창***인
생각보다 때가 잘 안 타더라고요. 그냥 가끔 물티슈로 슥 닦아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