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단순 도색보다 밑작업에 예산 더 집중한 내역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예***자
작성일: 2026-04-20
베란다 벽면 결로랑 곰팡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탄성코트 진행했어요. 단순하게 페인트만 새로 칠하는 건 비용이 저렴하겠지만, 저는 밑작업 비용을 더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들뜬 페인트를 긁어내고 크랙을 메우는 보수 과정이 전체 예산에서 꽤 비중을 차지했거든요. 이 작업을 제대로 안 하면 아무리 좋은 도료를 써도 금방 다시 갈라질 것 같더라고요. 도료도 일반 수성 페인트 대신 습기 조절 기능이 있는 세라믹 타입으로 골랐는데, 자재비가 조금 더 들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곰팡이 방지하려면 이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결과적으로 겉면만 깔끔해진 게 아니라 벽체 상태 자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데 예산을 집중했습니다.
댓글 8개
꼼***사
세라믹 타입이 일반 탄성보다 자재비가 좀 더 나가는 편인가요?
↳ 예***자
네, 일반 수성보다는 조금 더 높았는데 습기 조절되는 기능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차이였어요.
초***어
저도 밑작업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크랙 보수까지 포함된 견적인지 꼭 확인해야겠네요.
베***이
맞아요. 저도 예전에 싼 곳에서 했다가 금방 들떠서 결국 다시 했거든요. 밑작업이 핵심이에요.
↳ 인***버
저도 공감해요. 저번 현장에서도 보수 작업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이중으로 돈 들었거든요.
견***중
혹시 평당 단가는 어느 정도 선으로 잡으셨어요? 예산 짤 때 참고하고 싶어서요.
↳ 예***자
현장 상태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평당 10만 원대 중반 정도로 예상하고 예산 잡았습니다.
깔***감
보양 작업도 꼼꼼히 하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창틀이나 바닥에 묻으면 나중에 닦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