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저장 목록 보면서 우리 집 분위기 잡았던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따***드
작성일: 2026-05-02
인테리어 구상할 때 저는 주로 SNS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모아두는 편이에요. 요즘은 저장 탭을 열어보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사진들만 잔뜩 쌓여 있더라고요.
주방은 나무 소재를 활용하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서 원목 느낌을 눈여겨봤어요. 사실 관리가 조금 까다로울 것 같아 고민도 됐지만, 그 특유의 아늑함이 너무 좋아서 계속 눈에 들어왔거든요.
욕실도 남들 다 하는 트렌드 따라가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넣고 싶었어요. 다들 욕조를 없애는 추세라고 하지만 저는 욕조가 있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포기하기 힘들더라고요. 여기에 초록색 식물들까지 곳곳에 배치하면 제가 꿈꾸던 공간이 완성될 것 같았어요.
댓글 7개
초***아
저도 화장실에 식물 두는 거 진짜 좋아해요. 습기 관리만 잘되면 정말 힐링 되더라고요.
↳ 따***드
맞아요.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종류로 잘 골라보려고요.
욕*파
욕조 있는 집 너무 부러워요. 요즘은 다 없애는 분위기라 찾기 힘들더라고요.
관*왕
주방 원목은 예쁘긴 한데 진짜 관리가 관건이에요. 저는 나중에 닦기 편한 걸로 결정했거든요.
↳ 따***드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그래도 분위기를 위해 도전해보려고요.
미***트
저장해둔 사진들 보면서 하나씩 현실로 옮겨가는 과정이 제일 설레는 것 같아요.
식**사
초록이들은 정말 어디에 있어도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