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안방 들어온 지 반년, 샷시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안***정
작성일: 2026-05-11
턴키로 안방 확장 공사 마치고 들어온 지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요즘 날씨 추워지니까 샷시 쪽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새벽에 일어나면 바깥쪽 창에 유독 습기가 많이 맺혀 있는 게 보여서 단열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샷시 자체 문제인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안쪽 창에는 습기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샷시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는 건 정말 답답하거든요. 머리카락을 살짝 갖다 대기만 해도 펄럭거릴 정도로 바람이 미는 게 느껴질 때면 겨울을 어떻게 버텨야 하나 걱정이 앞서요.
기존에 있던 샷시에 필름 작업만 새로 해서 사용 중이라 구조적인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일단은 문풍지라도 잔뜩 주문해서 막아보려고요. 샷시 틈새를 어떻게 메워야 습기도 잡고 바람도 막을 수 있을지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6개
창**기
저도 예전에 샷시 틈새로 바람 들어와서 고생했는데, 문풍지로는 한계가 있더라고격요. 틈새막이 테이프 같은 것도 같이 써보세요.
↳ 안***정
안 그래도 문풍지랑 같이 틈새막이 제품들 찾아보고 있어요. 효과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베***사
안쪽 창에 습기가 없다면 유리 자체 문제보다는 창틀 쪽 결로일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게 그나마 도움이 됐어요.
필**버
필름 작업만 하셨으면 샷시 하부나 레일 쪽 실리콘 마감이 떨어진 건 아닌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 안***정
아, 실리콘 쪽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생각 못 했던 부분이에요.
겨***중
저희 집도 확장형인데 샷시가 오래되면 아무리 막아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