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도배 자재 보러 수원까지 다녀온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수***러
작성일: 2026-05-17
처음엔 집 근처에서 가볍게 보고 오려고 했는데, 결국 마루랑 도배 계약까지 덜컥 하고 왔어요. 원래 생각했던 브랜드 제품이 있었지만 예산 압박이 좀 있어서 가성비 좋은 라인으로 비교해 보려고 수원 쪽 매장을 방문했거든요.
한 시간 반 정도 앉아서 이것저것 비교해 봤는데, 마루는 이건마루로 결정했어요. 사실 사진으로 봤을 때랑 실물이 톤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톤다운 되어 있고 붉은 기 없이 깔끔해서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벽지도 흰색 위주로 보다가 포인트로 줄 컬러만 따로 골랐는데,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다행히 턴키로 진행할 때보다 공정 두 개만 따로 계약하니까 비용을 꽤 아꼈어요. 마루는 평당 7~8만 원 선이었고, 도배도 전체 실크로 진행하는데 100만 원대 중반 정도로 맞췄거든요. 철거비나 부직포 시공 같은 세부 항목은 따로 확인해야 하지만, 일단 큰 금액을 줄인 것 같아 뿌듯해요.
댓글 8개
마***아
이건마루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붉은 기 없고 깔끔하더라고요. 모델명은 진짜 인터넷에 안 나오죠.
↳ 수**람
맞아요. 저도 업체 통해서 겨우 알아냈어요.
도**인
도배는 실크로 하시는 건가요? 실크가 관리하기는 편해도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초***인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자재 고르는 게 제일 어렵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공*중
마루랑 도배 같이 진행하면 스케줄 잡기 진짜 빡빡하실 텐데 힘내세요!
인***무
혹시 마루 견적 낼 때 철거비도 포함해서 말씀해 주신 건가요?
↳ 수**람
아, 저는 철거랑 별도로 견적 받았어요. 꼭 따로 확인해 보세요!
꼼*러
자재 고를 때 샘플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매장 조명 아래서 보는 거 차이 커요.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