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수돗가 조적 작업하면서 x18 제품 써보고 싶었는데 고민되네요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마***기
작성일: 2026-05-19
주택 마당에 조적으로 수돗가랑 카운터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 자재 고민이 많아요. 일단 조적 쌓고 나서 미장으로 마감을 하고 싶은데, 일반적인 조적용 몰탈만 쓰면 나중에 크랙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게다가 그 위에 또 따로 도색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요.
그러다 문득 예전에 타일 작업할 때 썼던 x18 제품이 생각났어요. 이게 탄성도 좋고 접착력도 엄청 강하다고 들어서, 이걸로 미장하면 갈라짐이 좀 덜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색상도 하얀색이고 질감도 곱게 나와서 별도로 도색 안 해도 깔끔할 것 같고요.
근데 막상 검색해 보니까 이렇게 시도한 사례를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아무도 안 해본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혹시 비슷한 시도 해보셨거나 전문가분들 의견 있으시면 듣고 싶어요.
댓글 6개
조**수
x18이 탄성은 좋은데 미장용으로 두껍게 올리기에는 수축률 때문에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어요. 층이 너무 두꺼워지면 나중에 떨어져 나갈 수도 있거든요.
↳ 마***기
아, 두께가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얇게 펴 바르는 식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전문적인 영역이라 쉽지 않네요.
타*러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 해봤는데 결국 일반 미장하고 그 위에 방수랑 마감재를 따로 챙기는 쪽으로 갔어요. 그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단***러
마당 수돗가 조적 작업이라니 너무 낭만적이네요. 저도 나중에 마당 공간 만들 때 꼭 참고할게요.
미**사
크랙 방지가 목적이라면 x18도 좋지만 메쉬 보강을 먼저 꼼꼼하게 하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해요.
초**인
조적 위에 미장 마감이라니 공정이 꽤 까다로워 보이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