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맞춤으로 진행하면서 미리 챙겼던 것들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21
14년 된 아파트를 매수하고 올리모델링을 시작하면서 가구는 따로 맞춤으로 진행했어요. 인스타에서 눈여겨봤던 업체가 있었는데, 실측 오셨을 때부터 도면을 직접 그려서 보여주시더라고요.
신발장은 그냥 큰 일자형으로 생각했는데, 아이 키우는 환경을 고려해서 상부 칸은 터치 방식으로 하고 차키나 마스크를 둘 수 있는 수납 공간을 따로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작은방 옷장도 가벽 쪽이 약할 것 같아서 목작업을 좀 더 해서 튼데하게 수납칸을 만드는 방향으로 결정했고요.
주방은 캐시미어 색상에 오로라 상판 조합으로 했어요. 제일 잘한 건 식세기 공간을 미리 확보해둔 거예요. 지금은 6인용을 쓰고 있지만, 나중에 12인용으로 바꿀 수도 있겠더라고요. 보조주방도 서랍형으로 짜서 활용도를 높였더니 생각보다 수납이 훨씬 잘 돼요.
댓글 10개
수*왕
식세기 공간 미리 빼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뜯으려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 구***중
맞아요. 저도 당장 필요 없어서 고민했는데, 나중 생각하면 무조건 넓게 비워두는 게 이득인 것 같아요.
아***7
신발장 상부 터치 방식 저도 아이 때문에 고민 중인데, 손잡이 없는 게 깔끔하고 편하긴 하더라고요.
미***프
오로라 상판 느낌 궁금하네요. 혹시 상판 재질이 인조대리석인가요?
↳ 구***아
저도 이게 너무 궁금해서 업체에 따로 물어봤었거든요. 광택감이 은은해서 예뻐요!
이***중
보조 주방 쪽도 같이 공사하신 건가요? 수납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구***아
네, 주방이랑 같이 진행했어요. 수납 공간 확보하는 게 제일 큰 목표였거든요.
꼼**이
수납장 도어 재질도 혹% 혹시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구***아
매트한 느낌으로 진행했어요. 지문 안 묻는 걸로요!
집***무
와, 저도 나중에 이런 스타일로 하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