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할 때 걸레받이 틈새 때문에 고민하다 직접 메꾼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인
작성일: 2026-05-01
강마루 시공하면서 걸레받이는 당연히 해야 하는 공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마감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바닥 상태가 좀 안 좋아서 그런지 걸레받이 이음새 부분이 유독 눈에 띄게 벌어져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이게 하자인 건가 싶어서 당황했는데, 작업자분 말씀 들어보니 바닥이나 벽면 수평이 안 맞으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자꾸 신경 쓰여서 결국 셀프로 보수하기로 했어요.
준비물은 네이버에 마루 메꾸미라고 검색해서 나온 제품 하나 샀는데, 색상이 마루랑 비슷한 걸로 골라야 티가 안 나더라고요. 메꾸미를 틈새에 듬뿍 바른 다음에 커터칼 끝으로 살살 긁어내고 주변만 물티슈로 닦아주니까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큰 비용 안 들이고 마감 깔끔하게 정리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이번에 마루 들어오는데 틈 벌어질까 봐 걱정되네요. 메꾸미 색상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마***인
진짜 색상 맞추는 게 관건이에요. 저는 최대한 어두운 톤으로 골랐는데 그래도 비슷한 건 찾기 힘들더라고요.
공***댁
걸레받이 작업은 도배 전에 끝내는 게 맞더라고요. 저희도 마루 먼저 하고 도배 순서로 진행했어요.
꼼*러
메꾸미 바르고 커터칼로 긁어내는 거 은근히 손기술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하다가 주변에 다 묻어서 고생했어요.
↳ 마***인
맞아요. 물티슈로 바로바로 닦아내면서 해야 그나마 깨끗하게 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