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주방 아일랜드 보고 주방 구조 고민에 빠진 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1
얼마 전에 친구네 신축 아파트 오픈날이라 다녀왔는데, 주방 아일랜드가 생각보다 너무 짧더라고요. 저도 곧 주방 공사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자꾸 눈에 밟히는 거 있죠.
아일랜드를 옆으로 좀 더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상판이 칸스톤이라서 기존 아일랜드에 1200 정도 더 붙여서 새로 제작하고, 뒷판도 같은 자재로 이어 붙이면 가능할 것 같긴 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하면 비용이 얼마나 뛸지, 한솔페트로 하면 견적이 어느 정도 나올지 감이 안 와서 고민이에요.
차라리 아예 김치냉장고 들어가는 쪽 수납장 문을 떼고 내부 선반을 들어내서 홈바로 만드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해요. 공간 활용 면에서는 그게 더 깔로 보일 것 같기도 한데, 이것도 작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주방 구조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잠이 안 와요.
댓글 4개
홈***아
저도 예전에 수납장 뜯어서 홈바 만들었는데, 선반 무게 때문에 보강 작업 진짜 꼼꼼히 해야 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에요. 그냥 문만 떼면 될 줄 알았는데 무게 버티는 게 관건이겠더라고요.
칸***버
상판 이어 붙이는 건 자재 재고가 있어야 가능할 텐데, 업체에 먼저 자재 수급 가능한지부터 물어보세요.
인***보
아일랜드 연장하면 바닥 타일이나 마루 마감도 신경 쓰이겠어요. 범위가 생각보다 커질 수도 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