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차, 셀인하며 겪은 예상 밖의 변수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생***인

작성일: 2026-05-07

바닥 철거하고 나서 곰팡이 발견했을 때 진짜 당황스러웠거든요. 락스로 아무리 밀고 닦아도 안 지워져서 고생했는데, 결국 쿠팡에서 붓으로 바르는 타입 사서 작업했더니 훨씬 수월했어요. 락스보다 농도가 진해서 그런지 확실히 효과가 다르더라고요.

창문 샷시 쪽에 붙은 스티커 제거하는 것도 일이었어요. 스크래퍼로 긁어도 안 떨어져서 고생하다가 다이소에서 아세톤 사다가 부었더니 슬슬 일어나더라고요. 단열재 쪽 작업할 때도 아세톤이 은근히 유용했어요.

마지막으로 창문 청소는 진짜 체력 싸움이었어요. 19년 동안 안 닦은 건지 밖이 안 보일 정도라 직접 닦았는데, 팔 힘이 꽤 필요하더라고요. 그래도 다 닦고 나니까 집이 환해진 게 느껴져서 뿌듯했어요. 비용 아끼려고 직접 한 건데 어금니가 다 아플 정도였네요.

댓글 7개

청*왕

창문 청소 진짜 힘들죠. 저도 예전에 직접 하다가 팔 못 쓰는 줄 알았어요.

↳ 생***인

진짜 맥주 한 병 바로 생각나더라고요ㅋㅋ 힘든 만큼 깨끗해져서 다행이었어요.

아***정

스티커 제거할 때 아세톤 꿀팁이네요. 저도 시트지 작업할 때 써봐야겠어요.

곰***지

바닥 곰팡이는 진짜 무서워요. 락스로 안 되면 진짜 멘붕 오는데 고생 많으셨네요.

↳ 생***인

진짜 손톱 밑까지 엉망이 됐었는데 붓으로 바르는 거 덕분에 살았어요.

공*중

창문 청소 평당 만원이라니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저도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초**인

저도 곧 철거 들어가는데 곰팡이 발견될까 봐 벌써 걱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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