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르러 자재상 다녀온 뒤 바꾼 계획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블**실
작성일: 2026-05-02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조적 욕조를 꼭 넣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상 가서 타일이랑 수납장 실물 보니까 예산이랑 공정이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모자이크 타일이 예쁘긴 한데, 덧방으로 하기엔 타일 값도 비싸고 공정이 추가되니까 가성비 면에서는 좀 망설여졌어요. 그래서 결국 벽은 600*300 사이즈 중국산 포세린이랑 국산 자기질 타일로 조합해서 보기로 했어요.
수납장도 블랙 하부장이랑 세트로 맞출 수 있는 네이비 색상을 찾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젠다이 설치하는 대신 상하부 수납장을 활용해서 비용을 좀 아껴보려고 해요. 바닥은 200*200 사이즈로 차분하게 가보려고요.
댓글 9개
타*러
조적 욕조는 진짜 예쁘긴 한데 공사비랑 방수 걱정이 커서 저도 포기했어요.
↳ 블**실
맞아요. 덧방으로 하려니까 공정이 늘어나는 게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수***아
네이비 수납장에 블랙 하부장 조합이라니 색감이 되게 묵직하고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가***구
젠다이 생략하고 수납장으로 해결하는 건 진짜 똑똑한 방법인 것 같아요. 비용 절감 확실하죠.
↳ 블**실
수납 공간만 충분하면 굳이 젠다이까지는 필요 없겠더라고요.
욕**보
벽 타일 600*300 사이즈로 결정하셨는데, 줄눈 간격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미***프
저도 너무 화려한 무늬보다는 무채색 단색으로 통일감 주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자***골
중국산 포세린 타일도 요즘은 퀄리티가 좋아서 가성비로 쓰기 딱 좋아요.
공*중
바닥 타일 200*200 사이즈면 물 빠짐 구배 잡을 때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