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세 군데 발품 팔며 예산 맞춰서 골랐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정
작성일: 2026-05-21
타일 고를 때 처음에는 그냥 예쁜 것만 보고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매장 가보니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턴키 업체 실장님이 보여주신 책자 위주로 먼저 훑어봤어요.
화신세라믹은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선택지가 명확해서 고르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직접 매장까지 가서 확인해보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반면에 다른 곳은 너무 많은 선택지 때문에 오히려 결정 장애가 와서 힘들었어요.
거실 화장실은 벽이랑 바닥을 똑같은 타일로 맞추고 싶었는데, 바닥 시공까지 고려하려면 포세린 타일로 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예산도 생각해야 해서 600 사이즈 큰 타일이나 수입 타일은 일단 피하고 베이지 톤의 무난한 걸로 골랐어요.
현관 타일은 처음에 화신에서 골랐던 게 단종됐다고 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실장님이 윤현상재에서 예쁜 걸로 다시 골라주셔서 만족스러워요. 안방 화장실은 남편 취향을 조금 반영해서 결정했어요.
댓글 9개
베***버
저도 베이지 톤으로 가려고 하는데 600 사이즈는 확실히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 타***정
맞아요. 저도 예산 때문에 큰 사이즈는 포기하고 적당한 사이즈로 타협했어요.
욕***님
화장실 벽이랑 바닥을 같은 타일로 맞추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초**인
포세린 타일이 바닥 시공하기에 더 적합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 타***정
미끄러움 정도나 내구성 차이 때문에 포세린이 바닥용으로 더 좋다고 들었어요.
윤***골
윤현상재는 진짜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저도 거기서 자재 고를 때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현***아
현관 타일 단종되면 진짜 멘붕인데 실장님이 잘 바꿔주셔서 다행이에요.
가***구
저도 수입 타일은 가격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국산도 충분히 예쁜 거 많더라고요.
공***집
화신세라믹 책자 챙겨가시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