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투어하면서 눈만 높아져서 결국 예산 계획 바꿨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30

타일 고르려고 처음엔 윤현상재 갔었는데, 보고 나니까 눈이 너무 높아져서 큰일이었어요. 두 번째로 을지로 쪽도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적어서 다시 윤현상재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건 죄다 이태리 타일이라 견적 받아보니 타일값만 20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턴키 업체랑 진행하면서 위생도기나 마루, 폴딩도어는 따로 하기로 했지만, 타일까지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하니 업체 측에서도 조금 난처해하실까 봐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턴키에서 제안해주시는 걸로 타일을 결정했어요. 업체 입장에서도 자재가 포함되어야 공사 진행하시기 훨씬 수월하고 남는 게 있어야 힘내서 작업해 주실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을지로 쪽에서 봤던 저렴한 중국산 타일들도 실제로 보면 꽤 괜찮아서 예산 압박 있을 때는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알파벳으로만 적힌 건 이태리산이고 숫자가 붙어있으면 중국산이라는 팁도 알게 됐네요.

댓글 5개

을***골

저도 을지로 쪽 돌았었는데 이태리 타일 가격 보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 타***러

진짜요, 눈 딱 감고 결제하려다가 결국 예산 때문에 현실로 돌아왔어요.

셀**보

알파벳이랑 숫자 차이로 원산지 구분하는 건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나중에 꼭 체크해볼게요.

공***집

턴키 업체랑 자재 부분 조율하는 게 참 애매하죠. 그래도 업체 편의 생각해서 결정하신 건 현명하신 것 같아요.

자***가

중국산 타일도 잘 고르면 가성비 최고더라고요. 저도 예산 아끼려고 저렴한 라인 위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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