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샷시 견적 받고 단창 두 개로 시공할지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중
작성일: 2026-05-11
거실 확장 공사하면서 샷시 교체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받았어요. 보통 확장된 거실 창은 두꺼운 이중창 하나로 깔끔하게 마감하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그런데 업체 사장님이 KCC VBF242 이중창 대신 단창 두 개를 나란히 붙여서 이중창처럼 만드는 방식을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왜 굳이 번거롭게 단창을 두 개나 쓰나 싶어서 의아했어요. 그런데 시공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단창 두 개를 붙여서 시공하면 창과 창 사이 간격이 생기니까 거실 면적이 아주 미세하게 좁아질 수는 있어요. 그래도 그만큼 틈새를 더 꼼꼼하게 막을 수 있어서 단열 효과 면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물론 이중창 하나로 쭉 가는 게 미관상으로는 훨씬 깔끔하고 보기 좋긴 해요. 창틀이 중간에 끊기지 않으니까요. 요즘은 이중창 자체도 성능이 워낙 좋게 나와서 큰 차이는 없겠지만, 저는 단열을 조금 더 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해 보려고요. 결국 시공하시는 분의 선호도나 현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부분이라서 저는 좀 더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댓글 9개
단***선
저도 확장할 때 단열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단창 두 개 방식이 확실히 틈새 막기엔 좋더라고요.
↳ 샷***중
맞아요. 미관도 중요하지만 겨울에 찬바람 들어오는 게 제일 무서워서 단열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깔***아
저는 무조건 깔끔한 게 좋아서 이중창 하나로 통으로 가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창틀 중간에 선 생기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K***아
VBF242 모델이 성능은 진짜 검증된 거라 어떤 방식으로 시공해도 기본은 할 거예요.
공***집
단창 두 개로 하면 창문 틀 두께 때문에 거실이 좁아지는 게 체감될 정도인가요?
↳ 샷***중
사장님 말씀으로는 아주 미세한 차이라서 눈에 띄게 좁아지는 느낌은 아닐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창***가
시공하시는 분들이 작업하기 편한 쪽으로 제안하시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초**인
샷시 용어부터 너무 어렵네요. 이중창이랑 단창 차이도 이제야 제대로 알 것 같아요.
겨***워
단열 효과 차이가 크지 않다면 저는 무조건 미관 예쁜 쪽으로 갈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