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미드웨이 타일 대신 판넬로 결정하고 청소 스트레스 덜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자
작성일: 2026-05-23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주방 관리가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엔 무조건 타일이 예쁠 줄 알았는데, 줄눈 사이 메지 닦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한샘 리하우스 가서 자재를 직접 만져보고 결정했는데요. 상판이랑 똑같은 인조대리석으로 미드웨이까지 마감하는 걸 봤는데,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다만 가격대가 좀 있어서 예산 보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국 저는 청소 편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서 판넬 소재를 찾아봤거든요. 휴판넬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철제 느낌 나는 판넬이 있었는데, 큼직한 판넬 10장 내외로 시공하니까 확실히 닦기가 편해요. 쇠 재질이라 긁힘은 좀 신경 쓰일 것 같긴 해도, 타일 틈새 닦는 것보다는 훨씬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댓글 10개
타***아
저도 타일 줄눈 때문에 고생하다가 결국 대리석 상판으로 올렸는데 진짜 편하긴 해요.
↳ 주***자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미***프
철제 느낌 판넬은 긁힘이 걱정되긴 하겠네요. 조리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초**인
판넬 시공할 때 틈새 마감은 어떻게 하셨나요? 틈이 크면 음식물 끼잖아요.
↳ 주***자
저는 큰 판넬 위주로 써서 틈새가 거의 없게 작업했어요.
예***자
상판이랑 미드웨이 똑같이 하면 진짜 고급스럽긴 한데 비용이 무섭죠ㅠㅠ
깔**이
저도 메지 닦는 거 싫어서 판넬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인***민
휴판넬이랑 소재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만져보니까 확실히 다르죠?
↳ 주***자
네, 손으로 만져봤을 때 딱딱함이나 질감이 달라서 꼭 직접 보고 결정하셔야 해요.
공*중
주방은 역시 청소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