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대신 폴딩도어 선택하면서 따져본 것들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24
27년 된 구축 아파트라 거실 확장은 누수 걱정 때문에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대신 폴딩도어를 설치하면 겨울 빼고는 개방감 있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처음에는 샷시가 단창이어도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외창 쪽은 기존 샷시를 그대로 두고 폴딩도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알아보니까 가능하더라고요. 대신 단열이 제일 신경 쓰여서 우풍이 들어오지 않게 틈새 마감을 어떻게 할지 업체랑 계속 이야기 중이에요.
바닥 단높이 맞추는 작업도 고민이었는데, 폴딩도어 설치할 때 베란다 바닥을 거실이랑 비슷하게 높이는 시공을 해야 할지 물어보니 비용이랑 공사 범위가 달라지더라고요. 확장 공사 비용이랑 비교해 보니까 폴딩도어가 예산 면에서는 훨씬 합리적이라 다행이다 싶었어요.
댓글 8개
단***러
저도 구축이라 폴딩도어 고민했었는데 진짜 단열이 핵심이더라고요. 프레임 두꺼운 걸로 하셨나요?
↳ 구***자
아직 확정은 아닌데 최대한 밀폐력 좋은 제품으로 견적 받아보려고요.
베***인
바닥 단높이 맞추는 거 은근히 공사가 커지더라고요. 미장 작업까지 들어가면 예산 신경 써야 해요.
폴***저
저도 폴딩도어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겨울에는 아무래도 닫아두게 되긴 해요. 그래도 봄여름가을엔 진짜 좋아요.
↳ 구***자
맞아요, 저도 그 개방감 때문에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샷***가
단창에 폴딩도어 붙이면 틈새로 찬바람 들어올 수 있으니 실리콘 마감이랑 모헤어 꼭 확인하세요.
예***자
확장 비용 생각하면 폴딩도어가 가성비는 확실히 좋죠. 저도 확장하려다 포기했거든요.
창***공
단높이 맞추는 작업은 나중에 하면 진짜 힘들어요. 공사할 때 같이 결정하는 게 제일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