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포인트 인테리어 고민하다가 결국 크림 톤으로 굳혔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그***8
작성일: 2026-05-28
셀인 준비하면서 유행하는 색상들을 계속 찾아봤는데, 처음엔 초록색에 완전히 꽂혀 있었거든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생기 있는 느낌이 좋아서 포인트 컬러로 그린을 넣고 싶었어요.
근데 자재 샘플이랑 도배지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포인트 색상이 전체 면적의 30%를 넘어가면 생각보다 집이 너무 어수선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3년 전에는 그레이가 유행이라서 다 그레이로 맞출까 고민도 했었는데, 지금 보니 그것도 좀 유행이 지난 느낌이라 이번에는 아예 베이스를 화이트랑 크림색으로 잡았어요.
그린을 어디에 넣을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중문에 포인트를 줄지, 아니면 식탁 옆 벽면이나 침대 헤드 쪽으로 갈지 계속 머릿속으로 그려봤거든요. 욕실 타일로 포인트를 줄까도 생각했는데, 결국은 과하지 않게 아주 작은 부분에만 녹여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그린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크림 베이스에 그린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긴 해요.
↳ 그***8
맞아요. 너무 튀지 않게 밸런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미***프
포인트 색상 비중 30% 넘어가면 진짜 눈 피로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욕심냈다가 나중에 다 뜯어고쳤어요.
초**인
중문에 그린 포인트 넣으면 현관 들어올 때 기분 전환되고 좋을 것 같아요!
↳ 그***8
중문이 너무 강할까 봐 아직은 식탁 쪽 벽면이랑 고민 중이에요ㅎㅎ
그***아
그레이도 은근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데 아쉽네요ㅠㅠ
베***릭
크림 톤 베이스면 나중에 가구 배치하기에도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아***기
애둘맘이시면 아무래도 화이트보다는 크림 쪽이 관리하기나 분위기상 더 따뜻하고 좋을 것 같아요.
공***집
욕실 타일로 그린 넣는 건 진짜 신중해야 해요. 자칫하면 너무 튈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