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자재 따로 사서 타일 기사님 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멈췄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7
욕실 두 개 다 뜯어고치기로 하면서 예산 아껴보려고 인터넷에서 저렴한 타일 매장도 찾아보고, 거기서 자재만 사서 타일 기사님 따로 섭외할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근데 막상 견적 비교해보니까 업체에 통으로 맡기는 거랑 자재 직접 구매해서 사람 부르는 거랑 비용 차이가 거의 없더라고요. 오히려 화장실 두 개 한다고 해서 저렴해질 줄 알았는데 그것도 똑같이 비싸서 허탈했어요.
게다가 자재를 직접 사면 철거는 또 언제 하고, 기사님 일정은 어떻게 맞추나 싶어서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결국은 공정 꼬일까 봐 무서워서 그냥 업체에 맡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이번에는 문틀이랑 몰딩, 중문부터 도배, 장판까지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보려고요.
댓글 9개
타*러
자재 직접 사서 부르면 철거부터 미장까지 일정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워요. 저도 예전에 그런 요청 받은 적 있는데 공정 꼬이면 답 없거든요.
↳ 욕***중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철거를 미리 해놔야 하나 싶어서 잠도 안 왔어요.
반***보
저도 욕실 자재 따로 구매할까 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인건비가 생각보다 무섭더라고요.
강***사
장판 컴페니온으로 결정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희 집도 강아지 때문에 엑스컴포트로 갔는데 진짜 편해요.
↳ 욕***중
강아지 생각하면 이게 최선인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목***고
공정 순서 짜는 게 제일 힘든데 문틀부터 도배까지 순서는 잘 잡으신 것 같아요.
도***후
디아망 느낌 나는 벽지 찾으시는군요. 저도 그거 하려다가 예산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인***버
욕실 두 개 한꺼번에 하면 좀 쌀 줄 알았는데 진짜 똑같나요? 저도 견적 받아봐야겠어요.
↳ 욕***중
네, 저는 두 개 다 해도 견적 차이가 거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