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필름 작업하면서 드라이기랑 바늘 꼭 챙겨야겠더라고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중***러
작성일: 2026-05-17
중문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께 부탁해서 나사부터 풀고 깨끗하게 닦아내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필름지 자를 때 너무 욕심내지 않고 중간 부분부터 우선 붙여나가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필름이 잘 안 붙을 때는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서 살살 눌러줬는데 이게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둥근 부분은 자꾸 쪼글쪼글하게 울어서 당겼다가 다시 꾹꾹 눌러주기를 반복했거든요.
마무리는 주변을 동그랗게 잘라내고 붙이면 되는데, 혹시라도 기포가 생기면 뾰족한 바늘 같은 걸로 살짝 터뜨려서 눌러주면 깔끔해져요. 나중에 다시 달 때를 대비해서 드라이버도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필름지 붙일 때 기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바늘로 터뜨리는 건 생각 못 했네요.
↳ 중***러
네, 바늘로 살짝만 건드려도 생각보다 금방 매끈해지더라고요.
공***터
드라이기 열기 너무 세게 하면 필름지 변형 올 수도 있으니 적당한 거리 유지하는 게 좋더라고요.
집***무
중문 나사 풀 때 도구 없으면 진짜 막막한데 기사님께 부탁드린 건 신의 한 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