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본점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한 마루 자재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오**버
작성일: 2026-05-27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강마루로 할 생각이었는데, 우연히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라인을 보게 된 뒤로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아무래도 바닥재는 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니까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기엔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 큰맘 먹고 본점까지 다녀왔어요. 어두운 계열 섹션에는 티크나 월넛 같은 색상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티크가 참 예뻐 보였어요. 저희 집이 작은 평수라 너무 어두운 건 집이 좁아 보일까 봐 포기하긴 했지만요.
브러쉬 라인도 고민을 좀 했었는데, 프레스티지랑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결국 프레스티지로 마음을 굳혔어요. 최종적으로는 워시오크로 결정했는데, 오크보다 살짝 더 물 빠진 느낌이라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오크 특유의 옹이가 싫으신 분들이라면 워시오크가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댓글 9개
마***중
저도 프레스티지 라인 보고 눈만 높아졌는데ㅠㅠ 결국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오**버
저도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워시오크로 결정했어요!
우***아
워시오크 느낌 좋죠. 저도 예전에 시공했는데 화이트 인테리어에 찰떡이더라고요.
집***인
작은 평수면 확실히 밝은 톤이 넓어 보이긴 해요. 티크는 너무 진해서 걱정되긴 하죠.
↳ 오**버
맞아요. 티크가 너무 예뻤는데 좁아 보일까 봐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네요.
공***집
브러쉬랑 프레스티지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가격 차이 많이 나나요?
↳ 오**버
제가 갔을 때는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냥 더 상위 라인으로 갔어요.
미***프
옹이 없는 게 깔끔하긴 하죠. 저도 옹이 때문에 오크는 패스했어요.
인***보
본점 가시면 샘플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