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선정할 때 현장 소통 방식 꼭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정***신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 선정할 때 견적서만큼이나 중요하게 본 게 소통 방식이었어요. 아무리 유명한 곳이라도 현장에서 작업자분들이랑 말이 안 통하면 답이 없더라고요.
공사 중간에 단열재가 너무 얇은 은박재로 들어왔거나, 확장 부위가 퍼즐 맞추듯 조각조동 붙어있는 걸 발견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업체 사장님께 말씀드려도 본인들 경험만 강조하시면서 대화가 안 통하니까 나중에는 제가 직접 친구 불러서 방수 작업까지 다시 했어요.
나이가 너무 많으신 소장님들은 가끔 본인 방식만 고집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현장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유연하게 받아들여 주시는 분인지 미리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턴키라고 해서 다 믿기보다는 공정마다 자재나 시공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댓글 5개
공***집
저도 턴키로 했는데 단열재 두께 확인 안 했다가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현장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정***신
맞아요. 저도 은박 단열재 붙어있는 거 보고 너무 놀랐거든요. 눈으로 직접 확인 안 하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더라고요.
방**인
방수 공사는 진짜 몰탈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죠. 도막방수까지 챙기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초**인
업체 사장님이 작업자 편만 들면 진짜 막막할 것 같아요. 소통 안 되는 업체 만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인데 어떡해요 ㅠㅠ
↳ 정***신
진짜 하루하루가 피 마르는 기분이었어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 안 하려고 끝까지 체크하려고 노력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