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대신 폴딩도어 설치하고 예산 아낀 과정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베***무
작성일: 2026-05-14
저희 집은 2004년도에 지어진 집이라 거실 베란다가 2m 정도로 굉장히 넓은 편이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확장해서 거실을 넓게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커뮤니티 글들을 읽다 보니 단열이나 보일러 비용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확장은 포기하고 폴딩도어를 선택했어요. 일반 샷시보다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대신 베란다 타일 공사나 터닝도어 설치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예산을 아끼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베란다 바닥은 타일 시공 대신 이케아 룬넨 우드 데코타일을 깔았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10만 원 후반대 정도 들었는데 타일 공사비 생각하면 훨씬 저렴하게 해결한 셈이에요. 폴딩도어도 집이 좁아 보이지 않게 하려고 화이트 컬러로 골랐는데, 덕분에 거실이랑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베란다에 룬넨 깔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타일 대신 하니까 확실히 공정이 줄어서 편하겠어요.
↳ 베***무
맞아요. 타일 공사 빼니까 철거랑 미장 단계가 생략돼서 공사 기간도 줄고 비용도 꽤 세이브됐어요.
단**정
폴딩도어는 겨울에 추울까 봐 걱정되는데, 혹시 유리 두께는 어떻게 확인하셨나요?
↳ 베***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최대한 로이 유리가 들어간 사양으로 견적 받아서 설치했어요.
화***어
저도 좁은 집이라 폴딩도어 화이트로 했는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실***자
확장 대신 폴딩도어 조합은 진짜 똑똑한 선택 같아요. 나중에 관리하기도 훨씬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