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매립등이랑 직부등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아***명
작성일: 2026-05-24
아기 키우는 집이라 거실 조명 결정할 때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매립등만 넣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거실에서 책도 읽고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 보니 조도가 너무 낮아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은 2인치 호른형 매립등을 18개 정도 촘촘하게 배치하기로 했어요. 눈부심이 걱정돼서 호른형으로 골랐는데, 이렇게 하면 직부등보다는 조금 어둑해질 수 있어서 커튼박스에 전구색 간접조명을 꼭 넣기로 했거든요.
안방이나 주방 같은 곳은 색온도를 다르게 가져갔어요. 현관이랑 화장실은 주백색으로 차분하게 가고, 주방 상부장 아래는 주광색으로 밝게 해서 작업하기 편하게 맞췄어요. 안방은 아기 침대가 있어서 저녁에 색변환이랑 디밍 기능이 되는 직부등을 넣기로 했고요. 디자인은 조금 아쉽더라도 기능적인 면을 먼저 생각한 선택이었어요.
댓글 9개
전***님
2인치 호른형이면 눈부심은 확실히 덜할 거예요. 다만 스위치 회로를 잘 나눠놔야 거실이 너무 어두워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 아***명
안 그래도 스위치 분리 작업 신경 쓰고 있어요. 커튼박스랑 같이 켜지게 하려고요.
초**인
저도 거실 조도 때문에 매립등만 할지 직부등 할지 밤마다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마음이 좀 잡히네요.
우***족
주방 상부장 하단에 주광색 넣으셨군요. 저는 주백색으로 했는데 확실히 주광색이 조리할 때 밝아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 아***명
맞아요. 주방은 아무래도 밝아야 요리할 때 눈이 안 피로할 것 같아서 주광색으로 밀어붙였어요.
조***아
안방에 디밍 기능 있는 직부등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밤에 아기 잘 때 분위기 만들기 너무 좋거든요.
미***프
호른형 매립등 18개면 꽤 많네요! 거실이 꽤 밝게 유지될 것 같아요.
두***맘
저도 아이 때문에 거실 조도 신경 쓰이는데 커튼박스 간접등은 무조건 넣어야겠어요.
전***중
매립등 개수 많으면 전기 용량이랑 차단기 용량도 미리 체크해두시는 게 좋아요.